| 글제목 | 비판을 다루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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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1월 09일 07시 28분 20초 |
| 작성자 | 이인수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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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도 우리는 비판을 받을때도 또 다른사람을 비판하면서 살아 갈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14장을 읽으면서 비판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이해가 되었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받은 감동과 교훈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 살아가기를 기도해봅니다,,, <14장 비판을 다루는 방법> "비판을 받지 아니 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그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요"(마7:1~2) 비판을 받는 것은 매우 힘들 수 있고, 그 비판으로 인하여 깊은 상처를 받을수 있다. 반면에 그 비판을 통하여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1)비판주의로 부터 좋은 비판을 구별하라 -거짓 가르침과 죄에 대하여 훈육과 교훈하라 -다른 사람의 잘못과 약점을 확대하거나 흠잡는 비판을 하지 말라 (2)전염병과 같은 흠잡기는 피하라 -비판은 무지, 죄, 위선에 의해 눈이 멀 수 있다 -"우리는 종종 다른사람을 비판하는 것처럼 우리 자신을 비판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항상 우리 자신에게 관대한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도 관대해야 한다"(존 스토트) (3)건설적인 비판을 주고 받는 법을 배우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성장한다면, 비판은 아주 긍정적이고, 도전이 되고, 필수적일 것이다.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잠15:5 32) -공개적으로 사람의 등 뒤에서 비판하지 말라 -순수한 사랑으로 비판하라(그 사람을 돌이켜 회개하고 회복시키는 목적) (4)모든 비평가의 공격 가운데 진실의 핵심을 찾으려고 하라 -악의적이거나 파괴적인 비판은 무시하라 -비판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간단한 대화를 하라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지 말고, 건설적으로 취하라, 주의해서 들어라 -자신 생각으로 비평가의 공격을 취하는 것을 피하고, 냉정함을 유지하라 -개선을 위해서 행동을 결정하라 (5)자비, 친절, 사랑을 뿌려라 -예수님의 자비 안에서 다른 사람에게 자비로워야 한다 -"용서는 가끔씩 하는 행위가 아니다, 용서는 영구적인 태도다"(마틴 루터킹) (맺음) 예수님은 씨앗이 심겨 질 때, 척박한 땅에 둘러 싸여 있음에도 그 씨앗은 크게 자란다고 말씀 하신다. 우리는 무엇을 뿌리든지 거둘 것이다, 우리의 일터, 우리의 가족, 우리의 교회에 영향을 줄 것이다. 그것은 우리 주변을 변화 시킬 것이다. 우리의 말이 한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권세가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 하신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고전13:7)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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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용 세상 살다보면 칭찬보다 비판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인데 우리는 건살적인 비판을 주고 받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비판에도 품격이 있어야 할 것이며 긍정적 비판은 발적적이고 미래 지향적이 될 것이다. 2017년 공개적으로 사람의 등뒤에서 비판을 하지 않을 것이며 등 뒤에서 열심히 칭찬을 해야겠다. "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 13 : 35 한신교회 모든 성도님 사랑합니다. 이인수 집사님 글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201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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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득 "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너는 네 눈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 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 라는 누가복음 6장41~42절 말씀이 생각 납니다 2017년 한해는 불만,불평,원망,비판.비평보다는 칭찬,격려,겸손,사랑의 해, 많이 웃는 정유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 사업하시는 지인의 웃기면서도 애환이 남긴 한 말씀:: 역사상 가장 큰 "3대 난" 이 무엇일까요? (1)임진왜란 (2)병자호란 ~~~~~~~~~~~~~~~(3) 김엉란 [201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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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길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 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하나님께서는 한 가족이 된 우리가 서로 비판하기 보다는 서로 사랑하고 보듬어주기를 원합니다. [201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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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철 "비판" 일반적으로 남을 공격하거나 헐뜯기 위해 일부러 비판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종종 "비판"의 의도가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공격적인 "비판"으로 오인하여 우리를 당황하게 하거나 힘든 상황에 처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면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때론 안타까운 마음으로 "어런건 좀 고치면 어떨까요" 라는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면 상대방은 비판으로 간주하고, 때론 선전포고라도 받은양 역공을 해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ㅎㅎ 직장에서도 가끔식 발생하고, 집에서는 너그럽게 이해해 줄것 만 같던 같은 아내도, 때론 말 잘 들을것 같은 우리 아이들도 상상이외의 반응을 보이며 질색을 하고 때론 사소한 싸움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하물며 다향한 성품의 사람들이 모인 교회는 어떨까요?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게... 상대방의 마음에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어떤방법으로 어떤상황에서 말하는게 좋을지.... 참으로 고3 수학문제 이상으로 복잡 미묘하고 어렵습니다. 이럴때면 주님께 지혜를 구해야 하는데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일어나고 실수의 반복.... 어찌 극복하면 좋을까요? 다시금 주님께 지혜를 물어봅니다.^^ [2017.01.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