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바이블타임 13 하나님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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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1월 14일 05시 47분 28초 |
| 작성자 | 정정우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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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9:21~22 그 여자는 속으로 말하기를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텐데!"했던 것이다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여자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기운을 내어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 때에 그 여자가 나았다 할렐루야~존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믿음을 우리들에게도,저에게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열 두 해를 혈루증을 앓던 여인 그 보잘것 없고 천대받는 여인의 믿음은 참으로 누구보다 컸으며 오로지 주님께 나아가는 그 마음은 간절함을 뛰어넘어 절박한 심정으로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을 갖고~~ 예수님의 옷자락만 손끝에 닿아도 나을수 있다는 확신에 찬 순수한 믿음 그 자체였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믿는 이들에게 귀감이 되게 하시고 또한 저에게도 이처럼 아름답고 순수한 오로지 주님만 의지하고 나아가면 어떤 어려운 상황도 모두 이기고 승리할수 있다는~~ 이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의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나이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