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행복한 삶의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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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1월 24일 19시 27분 00초 |
| 작성자 | 정정우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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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좋은아침입니다 신선한 공기가 참~좋네요ㅎㅎ 저희집이 도촌동이라 베란다쪽에 산이있어서 철따라 경치가 좋네요 아~오늘은 흰 눈이 운치와 여유로움 자연의 멋까지 더해주어 휴일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해주며 하나님이 공급하여 주시는 풍성함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몇 십억대의 아파트도 아닌 고품격의 인테리어가 아니어도~ 여기가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여주신 천국이라여기며 아침마다 눈을 뜰때 아름다운 창 밖을 보며 기도한답니다 입주전~야탑동에서 살 때 이곳은 전원지역으로 원주민 가구 몇 채가 있었고 물맛도 좋고 예나 지금이나 공기가 좋아 토욜이면 애들 손잡고 이 곳에 와서 철따라 나물을 뜯어가던 지역이었지요~ 판교가 개발되고 아파트를 신청했었는데 저를 비롯 주위사람의 바램을 무시한채 판교에 아파트가 당첨이 안되더라고요 그후 이곳을 신청했는데 한 번에 떡하니 당첨이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곳이 저희가족에겐 안성맞춤 보금자리인깃을 깨닫고 언제나 나를 지켜보시고 인도하시는 브엘라헤로이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삶을 통해서 영광드릴수 있게되기를 간절히 온 맘 다해 기도드린답니다 ㅎ 뒷산에 등산길도 잘 정비되어있고 계속 가다보면 남한산성까지 연결되어있는데 거기까진 못가봤어요 뿐만아니라 임대료, 관리비도 저렴해서 야탑살던거에 비하면 같은 돈을주고도 휠씬더 풍요로운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ㅎㅎ 저의 삶은 후에 신학교를 졸업해서 이 땅의 불우한 청소년들을 위한 기도원을 설립하는 것이 저의 꿈이고 크나큰 비전,,삶의 목적입니다 거 참~ 거창하게 들릴수있겠지만요 여호와이레의 하나님꺼서 모든길을 예비하시고 축복하시리라 확신하며 오늘은 은혜받은 말씀 구절만 올러드리겄습니다 마13:47~50 또 하늘 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던져서 온갖 고기를잡아 올리는 것과 같다 그물이 가득차면 해변에 끌어 올러놓고 앉아서 좋은것들을 그릇에담고 나쁜것들은 내버린다 세상끝날에도 이렇게 할것이다 천사들이 와서 의인들 사이에서 악한자들을 가려내서 그들을 불아궁이에 쳐넣을것이니 그들은 거기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참으로 이 서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놀라운 경고의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온전히 주님을 믿고 따르머 믿음생활 잘하여야겠다고 다시금 결단할뿐더러 더 나아가 주님의 뜻을 혀아리고 그 분을 온전히 따르는 신실한 져자되기를 간절히 원하며 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