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4/18생명삶QT-부활의주님이선물하신깨우침의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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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4월 18일 13시 36분 29초 |
| 작성자 | 홍미영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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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생명의삶 > -부활의 주님이 선물하신 깨우침의 은혜, 평강의 확신- 눅24:28~43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36절)"아멘 내가 예수님을 먼저 찾은것이 아닙니다. 오늘도 먼저 나타나신 예수님. 언제나 나는 길을 잃은 양... 예수님은 그런 양을 찾으시는 목자... 살아계신 주님..부활하신 주님을 믿지 못하고 두려움,의심에 사로잡힌 나에게 먼저 찾아오신 목자... 오늘도 "평강과 사랑" 으로 위로하십니다.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나를 만져보라(38~39)" 나도 그런 집사가 아닌가합니다. 믿음의 확신이 없으니 어디가서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 집사... 주님의 말씀이 날마다 가슴을 찔러야 하지 않나요? 보고도 못 믿는다고요? 예수님이 내미는 손의 못자국을 만져보고 믿는다고요? 그리고,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시며 부활한 몸을 증명하니 믿었다고요? 예수님은 다 해주시면서 믿음을 심어주셨습니다. 손을 내미시고 생선을 잡수시면서요. 오늘도 내일도 먼저 내미실 주님의 손을 만져야겠습니다. 그 손은 말씀속에 있음을 깨달았으니,, 오늘도 "말씀 손"을 꼬~옥 잡고 나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