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4/26(수)생명의삶-열방을다스릴평강의왕,열방에복이되는남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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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4월 27일 00시 52분 58초 |
| 작성자 | 홍미영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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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수)생명의 삶> -열방을 다스릴 평강의 왕, 열방에 복이 되는 남은 자- 미가5:1~15 소망을 잃은 백성에게... 미가 선지자는 외칩니다. "유다족속 중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오신다고... 예수님이 오실거라고..." 맞아요... 예수님이 소망이시죠. 예수님이 개입 하시면..달라집니다. 예수님이 개입 하시면..강해집니다. 지금...이 시대... 아내,엄마, 일하는 주부로 사는 나도...나의 소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이 땅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전부는 아닐텐데 낙심하는 내 모습이 보입니다. 악함의 끝을 보이는 말싸움을 듣노라면 이젠 슬퍼지기 까지 합니다. 나의 소망은... 사람에게 있지 않음이 확실합니다. 인생에게 있지도 않고요. 나의 소망은 오직 주님입니다. 예수님이 개입 하셔야... 보이지 않던 소망이 보입니다. ................💕 오늘 동생이 베트남광찌성으로 또 떠난 날 입니다. "다시 출발~♡ 가족들의 사랑과 위로 듬뿍 느끼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넓은 세상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두렵지도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직업주셔서 더 감사~♡♡♡" 공항서 작별 인사 보내왔어요..ㅎ 이젠, 담담히 헤어지는 동생과 가족이 자랑스럽습니다. 기도를 쉬지 않게 하는 동생이 감사하고요. 기도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며... 약한 사람들의 이웃이 되려고 자기자리로 돌아가니... 동생의 약해진 체력과 떨어진 면역력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