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염려의 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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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5월 02일 08시 29분 45초 |
| 작성자 | 유순길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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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의 죄> (누가복음 12:22-26)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25,26)" 사람은 평생 동안 염려의 늪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염려는 불신앙의 죄입니다. 모든 초조와 염려는 우리 삶의 중심이 하나님을 벗어나 있을 때 발생합니다. 염려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파괴해 버리고 염려하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 냅니다. 염려는 자신을 황폐화시키는 심각한 죄이며 염려의 근본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믿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무엇을 염려하고 계시는지요? 염려는 하나님을 불신케하는 사탄의 계략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약속의 말씀을 믿으십시다.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모든 염려를 주님께 온전히 맡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오늘의 Q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