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5/17(수)생명의삶-일의경계를기억할때안전과평안이따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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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5월 17일 16시 22분 39초 |
| 작성자 | 홍미영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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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수)생명의 삶> -일의 경계를 기억할 때 안전과 평안이 따릅니다- 민수기4:1~20 고핫 자손에게 일이 맡겨집니다. 회막 안의 지성물을 메는일이죠. 그런데, 고핫 자손은 메고 가지만, 지성물을 만질 수 없습니다. 만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고핫 자손은 지성물을 볼 수도 없습니다. 봐서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보고 만지고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몫입니다. 성소 안에서 업무를 바꾸었다가는 '죽으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지키는 것이 '죽으리~' 만큼 중요한거라니...ㅠ 하나님을 알아야겠습니다. 믿음이 있어야겠습니다. 그러기에,, 믿어야 할 분...곧 말씀 전체를 믿어야겠습니다. 몇구절의 좋아하는 구절이 아니라, 묵상을 하더라도 성경 전체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내가 어떻게 막 살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그어 주신 선 넘지 않고, 성령보다 앞서지 않는 겸손을 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