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5/19(금)생명의삶-예배를위한다양한부르심,협력하고헌신하는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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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5월 20일 00시 45분 24초 |
| 작성자 | 홍미영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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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금)생명의 삶> -예배를 위한 다양한 부르심, 협력하고 헌신하는 공동체- 민수기4:34~49 지금 이 사람들은 출애굽 한 사람들... 하나님을 경험한 후 입니다. 이들이...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계수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대로 순종하여 계수하니, 레위인 중 30세~50세까지, '할 일과 짐을 메는 일'에 참여 할 자가 ..8.580명 입니다. 애굽으로부터의 구원을 경험한 사람들... 이 사람들 마음엔... 구원의 기쁨이 있겠죠. 구원의 감격이 있겠죠. 만약 없다면, "이 일을 내가 왜 하냐고? 직분과 의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평했을 겁니다. 하나님은 감사로 하는지, 억지로 마지 못해 하는지 내 마음을 잘 알고 계십니다. 레위인이 성소에서 맡은 일들은 구분되어 있었지만, 모두가 함께 어울리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모두의 가운데 내가 불평을 하고 있다면, 구원의 기쁨, 감격, 그 감사가 계속 이어지지 않음이니,, 계속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성령님은 말씀을 통해서 그렇게 알려 주셨습니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라~말씀으로 살아라~"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