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               -이윤재  지음-

나를 통해 열매 맺는 예수님!!    

우리가 늘 소망하고 찾는 하나님의 나라는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안에 있다                         눅  17 : 21

즉 성령님이 늘 우리안에 계시며 우리와 친구하기를 원하십니다

포도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보면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 맺을 수 없음 같이 우리가 예수님,교회를

떠나서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없을 것이다.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성령님과 친구하여  언제 어디서든

사랑의 대화를 나누듯이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대화 ,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내가 주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통해  일하시도록 나를 내어드린다.

주님과 친구하기 위해서 난 하루 5번 정도 기도를 하는 것을 습관화

하고 있다.  먼저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고요한 시간중에 하루를

감사의 기도로 시작하고  사업장에 나가서 제일 먼저 자리에 앉아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하고  점심식사 기도 저녁식사 기도

잠자리에 들기전에 주님과 동행한 하루를 감사의 기도로 마무리한다.

그리고 아침시간 세상의 모든 대중매체를 접하기 전에 반드시 성경을

1시간 정도 읽고 묵상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할 때 주님이 주시는

열매, 기쁨과 사랑의 열매를 얻을 수 있다.

모든 일에 주님없이 내가 할려고 하면 힘들고 낙심되지만

주께 맡기고 나를 통로로 사용하여 주실 것을 기도하면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게 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나는 주님의 신실한 제자가  될 것이다.

우리 한신교회 모든 성도님들도 늘 깨어서 기도하며

주님과 친구되어 성령님과 동행하는 제자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