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5/24(수)생명의삶-축복하는인생이복받는인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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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5월 24일 12시 04분 59초 |
| 작성자 | 홍미영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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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수) 생명의 삶> -축복하는 인생이 복 받는 인생입니다- 민수기6:22~27 복을 주시는 하나님... 24절) 여호와는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절) 여호와는 얼굴을 비추사 은혜 베푸시를 원하며... 26절) 여호와는 얼굴을 향하여 평강주시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는 나를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평강을 주십니다. 그런데,,나는... 복의 통로를 막고 있지는 않은지, 뜻하건 뜻하지 않건 관계속에서 금이 간 곳은 없는지, 봉사도 헌신도 없는 삶으로 복을 누리길 원한건 아닌지...돌아봅니다. 답답할 때라도.. 이 시간이 기다려짐은 말씀묵상으로 뚫리는 은혜와 기도로 지탱해가는 평안을 알게되어서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향하여 평강을 주십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샬롬" 입니다. 새상이 환란 가운데 있다 하여도, 나에게는 하나님의 "평안"이 있습니다. 말씀을 대할 때 마다 은혜를 경험하며, 기도 가운데 평강을 누리길 원하며... 하나님 앞에서 구별 되었던 나실인의 삶을 묵상합니다. 💕주님의 이름이~그 분의 임재가 소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