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채우심의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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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5월 27일 06시 15분 22초 |
| 작성자 | 유순길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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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심의 히나님> 시편 23편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5)" 세상 사람들의 모습중에 온갖 힘을 다해보지만 어렵고 힘들기만 한 쥐어짜는 인생과 어려움 가운데도 늘 평안과 여유로 넉넉하게 살아가는 흘러넘치는 인생이 있습니다. 쥐어짜는 인생은 힘들기만 할뿐 별다른 열매가 없지만 흘러넘치는 인생은 그 안에 하나님의 풍성함이 있습니다. 열매가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으십니까? 먼저 비우고(회개) 성령으로 채우십시오. 날마다 말씀에 따라 회개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면 내 인생의 잔이 평안과 감사, 사랑으로 흘러 넘칠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평안과 감사와 사랑의 잔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오늘의 Q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