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그리스도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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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5월 28일 06시 28분 54초 |
| 작성자 | 유순길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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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향기> (요한복음 3:1-3)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2)" 종이에 꽃을 싸면 향내가 나고 생선을 싸면 비린내가 납니다. 종이는 분명 향 자체는 아니지만 함께 싸있던 종류에 따라 그 향과 냄새를 지울수 없습니다. 우리는 수시로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누구와 함께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 하며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할 때 그리스도의 향기를 낼 수 있습니다. 나에게는 어떤 냄새가 날까요? 내가 함께 하는 사람들이 중요합니다. 선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십시오. 날마다 순간마다 주님과 동행하십시오. "주님! 오늘도 내가 있는 곳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오늘의 Q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