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그러므로'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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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5월 30일 07시 39분 37초 |
| 작성자 | 유순길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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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의 삶> (로마서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1)" 성도는 '그러므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구원받은 자이기에, 값없이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선물로 받은 자이기에,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특권만을 누리기를 좋아하는 삶에서 이제 하나님이 주신 직분에 걸맞게 살아가고 그 위치에서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그러므로'의 삶입니다. 나는 '그러므로'의 삶을 살고 있는지요? '그러므로' 자녀답게, 직분자답게, 부모답게, 어른답게 살아가므로 앞에서 일하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걸어가는 뒷모습이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십시다. "주님!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