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고난속에도 동행하시는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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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5월 31일 07시 47분 34초 |
| 작성자 | 유순길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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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속에도 동행하시는 주님> (로마서 8:33-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35)"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그렇다고 해서 믿음의 연단을 위한 고난까지 면제해 주시지는 않습니다. 그 대신 우리가 어떤 고난을 겪더라도 반드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세상의 그 누구도, 그 어떤 고난도 결코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는 없습니다. 극심한 고난 속에서 염려가 물밀듯이 몰려오십니까?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음을 굳게 믿으십시다. 그 믿음이 주님이 역사하시는 통로입니다. 여호와닛시! "주님! 오늘도 주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오늘의 Q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