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이해와 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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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6월 04일 06시 49분 23초 |
| 작성자 | 유순길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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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용서> (마태복음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12)" 크리스천은 용서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는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이미 십자가의 용서, 곧 갚을 수 없는 용서의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용서는 이해입니다. 그리고 용서는 내게 상처 준 사람을 자유케해주는 사랑의 사건입니다. 상처 준 사람이 아니라 상처받은 사람이 먼저 용서해야 합니다. 당신에게도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주님은 '바로 그 사람'을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용서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명령입니다. "주님! 내게도 먼저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오늘의 Q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