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회복의 은총 |
|---|---|
| 작성일 | 2017년 06월 07일 07시 38분 35초 |
| 작성자 | 유순길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
<회복의 은총> (룻기 1:19-22)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21)" 자존심을 꺾고 스스로 부족함을 고백할 때 회복의 은총이 시작됩니다. 고향사람들의 동정과 조롱에 나오미는 변명대신 하나님 앞에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실수와 잘못으로 뼈아픈 실패를 했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요. 나오미처럼 하나님과 사람 앞에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고백할 수 있는지요. 회복의 길은 하나입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옳은 데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돌아오는 자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예비해 놓으시고 축복의 장소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주님! 오늘의 발걸음도 주님만을 향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오늘의 Q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