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하늘 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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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6월 15일 07시 43분 39초 |
| 작성자 | 유순길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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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소망> (데살로니가전서 1:2-5)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3)" 우리는 소망이 아닌 욕망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에겐 영원을 사모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욕구만 품은 인생은 동물적이 되지만 소망을 품은 삶은 인간다워집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삶이 어둡고 힘드십니까? 조금더 인내하십시다. 터널이 어둡다고 돌아나오면 소망이 없지만 고난의 터널을 지날 때는 버티기만 해도 승리하는 것입니다. 삶의 현실과 소망의 간극으로 생기는 고통은 우리 영혼의 근육을 키워나갑니다. 바울은 소망의 열매를 인내라고 했습니다. 소망으로 인내하면 하나님이 성취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이 주신 소망으로 끝까지 인내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오늘의 Q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