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6/20(화)생명의삶-죄의반복을경계하고심판을막서는중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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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6월 20일 19시 19분 39초 |
| 작성자 | 홍미영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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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화)생명의 삶> -죄의 반복을 경계하고 심판을 막아서는 중보자- 민수기16:36~50 이스라엘 백성은 아론과 모세를 원망합니다.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이러한 백성을 품은 지도자..모세. 이 시대에 참 필요한 지도자의 모습인 듯 합니다. 세상은 주의 백성을 비방 했습니다. 그렇지만, 주의 백성은 속죄의 향로를 가지고 산자와 죽은자 사이에 섰습니다. 백성을 위해 속죄하자 염병이 그쳤습니다.(47절) 점점 삭막히 흘러가는 이 시대... 생명조차도 가벼이 여기는 이 시대... 지금, 이 시대에.. 속죄의 향로는 십자가 그리고 말씀뿐이겠죠. 지금, 이 세상에... 죽은자와 산자가 함께 있을 거고요. 세상은 말씀을 미워하고 비방합니다. 엉뚱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영광가운데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영이 통하고, 같은 마음으로 묵상하고, 같은 생각으로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을 알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진정한 중보자이신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