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그리스도의 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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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6월 21일 07시 38분 47초 |
| 작성자 | 유순길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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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군사> (민수기 1:1-7) "이스라엘 중 이십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진영별로 계수하되(3) 너희와 함께 할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르우벤지파에서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요(5)"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 우리의 의무는 복종과 충성이며 언제든지 주님의 부르심에 달려갈 수 있도록 준비된 자리에 서 있어야 합니다. 모세와 아론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 '싸움에 나갈만한 모든 남자'를 계수하여 함께 섭니다. 지도자의 권세를 누리기보다 같은 주님의 종의 위치에서 헌신하고 복종합니다. 나는 어떤지요. 그리스도의 싸움에 나갈만한 자인지요. 언제든지 부르심에 아멘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서서 준비하고 있는지요? 우리를 주님의 군사로 불러주신 소명을 잊지마십시다. "주님! 오늘도 나의 십자가 지고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오늘의 Q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