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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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6월 24일 08시 48분 43초 |
| 작성자 | 유순길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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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요한복음 15:12-17)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13)" 사랑의 부족보다 더 큰 상처를 주는 아픔은 편애입니다. 훌륭한 부모나 훌륭한 교사의 공통점은 사랑이 많다는 것보다 편애하지 않는 지혜와 절제를 지녔다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의 위대함은 신분의 고하를 불문하고 그 누구에게도 동일한 사랑으로, 절대 희생적 사랑으로 그 누구라도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십시오. 그것밖에 더 다른 방법이 없었기에 주님도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안다면 우리도 사랑을 발산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 오늘도 사랑을 발산하는 날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오늘의 Q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