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분노의 다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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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7월 04일 08시 00분 55초 |
| 작성자 | 유순길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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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다스림> (에베소서 4:25-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26)" 분노 범죄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분노의 감정 자체는 죄가 아니지만 그러나 순간의 분노가 엄청난 화를 부르기도 합니다. 사실 분노의 가장 큰 피해자는 본인 자신으로 분노는 먼저 자신의 영과 육을 피폐시킵니다. 잘못된 분노는 상대방과 가족, 이웃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며 고속도로의 깜빡 졸음이 번쩍 저승길이라는 말이 있듯이 순간의 분노가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분노는 마귀의 밥입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다. 분노의 감정이 생기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분노를 성숙하게 다스립시다. 분노의 이유인 불편과 기다림의 훈련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주님! 분노가 일어나지 않도록 성령님 도우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오늘의 Q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