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연주자(예수님)>

(고린도전서 1:27-29)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27)"

하나님은 연주자요 우리는 악기입니다. 비록 우리가 훌륭한 악기는 아닐지라도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연주하신다면 우리의 인생은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모세, 엘리야, 예레미야, 요나, 베드로...모두 볼품없고 못배우고 미천하고 약점이 많은 사람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연주자가 되시니 놀랍게 사용되었습니다. 우리의 자질과 환경을 탓하지 마십시오.

가장 훌륭한 연주자이신 예수님께 우리의 인생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하나님이 연주하시면 우리의 인생에 놀라운 변화와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날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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