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7/12(수)생명의삶-사명의끝을아는지도자,성령이거하시는지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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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7월 12일 16시 03분 41초 |
| 작성자 | 홍미영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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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수) 생명의삶> - 사명의 끝을 아는 지도자, 성령이 거하시는 지도자- 민수기27:12~23 하나님은 모세를 데리고, 가나안 땅이 보이는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고 여기서 죽게될것이다"라고요. 나라면 정말 섭섭했을겁니다. '내가 한게 얼마인데, 가나안을 보여주지나 마시지요'ㅠㅠ하고요. 하나님은 과거의 잘못까지 꺼내시며... 들어가지 못할 땅을 보여주시지만, 모세는 그와중에도 하나님의 일을 걱정합니다.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 없는 양같이 방황하는 것을 걱정합니다. 이에,,하나님은 여호수아를 지명하십니다. ................ 나에게도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축복이란 무엇이니? 가나안땅에 들어가야만 하니? 젖과 꿀속에 있어야만 축복이니? 그렇다면, 고비고비 함께했던 '동행'은 아무 의미도 없는거였니?' 나는 지금도 하나님을 잘 모릅니다. 그러하기에,, 말씀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는 일, 동행해주시는 그 기쁨 자체를 누리는 일을 제대로 알 때입니다. 주께서 함께 하여 주심과 주께서 함께 싸워 주심과 주께서 이기게 하심과 주께서 저 천국까지 끌고 가 주시리라~ 믿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