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기도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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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7월 13일 07시 33분 44초 |
| 작성자 | 유순길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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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삶> (히브리서 5:5-10)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7)"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하여금 그 크신 능력으로 역사하시게 하는 것이기에 모든 힘 중에서 가장 큰 힘입니다. 그런 면에서 기도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참 하나님이시자 참 사람이신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이 땅에 계실 때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고 하시며, 매사에 늘 아버지 앞에 나아가 부르짖으며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 예수님께서 기도하셨던 것처럼 그렇게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은 기도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처럼 기도하십시다. "주님! 오늘도 기도에 능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오늘의 Q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