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전적으로 주님께 의지하는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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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7월 15일 08시 45분 44초 |
| 작성자 | 유순길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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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주님께 의지하는 삶> (로마서 3:9-12)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0)" ‘목욕탕 주인의 법칙’에 '누구에게나 때가 있다’는 유머가 있습니다. 어느 누구든 ‘때(grime)’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때많은 죄인인 우리에게 하나님은 결정적인 ‘때(opportunity)’를 주십니다. 인생 최고의 기회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죄 많고 고난이 극심할 때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목욕탕 입구에 '맡기지 않는 물건은 책임지지 않습니다’는 우리에게 또 다른 영적 교훈을 줍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맡기지 않은 일은 내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합니다. 때 많은 인간은 결정적인 때에 하나님을 만나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만 전적으로 의지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오늘의 Q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