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하나님의 주신 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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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7월 17일 05시 36분 46초 |
| 작성자 | 유순길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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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비전> (느헤미야 2:12)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12상) 세상에는 두 종류의 꿈이 있습니다. 인간으로부터 시작한 꿈인 야망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꿈인 비전입니다. 야망은 나를 위한 나의 영광이고 비전은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야망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하나님이 주신 비전은 의와 사랑으로 이루어갑니다. 이같이 야망과 비전은 근원이 다르고 목적이 다르며 과정도 다릅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우리 삶의 궁극적인 이유와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지금 애쓰고 있는 꿈은 야망입니까 비전입니까? 야망을 버리고 비전을 가지십시다. "주님! 야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이루어나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오늘의 Q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