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탐욕 대신 범사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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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7월 20일 07시 36분 32초 |
| 작성자 | 유순길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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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대신 범사에 감사> (민수기 11:1-9)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1)" 탐욕은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며 작은 원망과 탐욕이 공동체를 파괴하는 불씨가 됩니다. 출애굽시 함께 나온 이방인들의 탐욕의 불평에 이스라엘 백성도 동조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값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인 만나의 기적을 경험하면서도 감사할 줄 모르고 애굽에서 먹었던 고된 노동의 댓가였던 고기와 다른 먹거리에 탐을 냅니다. 믿음 안에서 기도로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구하는 것이 바로 탐욕입니다. 이 탐욕은 우리의 눈을 가리고 신앙과 양심을 무디게 하며 하나님의 진노를 부릅니다. 탐욕을 버립시다. "주님! 오늘도 탐욕을 버리고 범사에 감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오늘의 Q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