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경건한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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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7월 22일 07시 37분 42초 |
| 작성자 | 유순길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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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삶> (시편 23편)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3)"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의의 길, 세상과는 다른 거룩한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거룩한 삶은 반드시 '하나님을 향한 영성'과 '세상을 향한 도덕성'이 함께 겸비되어야 합니다. 만일 이 둘 중 하나가 무너지면 다른 한 쪽도 얼마 안가서 무너지게 됩니다. 특히 크리스천이 도덕성을 잃으면 삼손처럼 비참한 존재로 전락해 버릴 것입니다. 이 도덕성은 저마다 취약점이 있습니다. 물욕,음욕,탐식,불만,분노,절망,허영,교만,무지 등등... 이 중에서 내가 유독 약한 부분은 무엇인지요? 경건함을 잃는 순간 인간은 추락합니다. "주님! 오늘도 경건함을 잃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오늘의 Q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