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영원한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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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7월 28일 07시 38분 58초 |
| 작성자 | 유순길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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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삶> (창세기 49:28-33)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33)" '죄'를 극복하지 못한 인생은 육체적 죽음의 순간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 이 세상의 육신적 죽음은 마지막이 아니라 영원의 삶으로 이사입니다. 인생의 마지막은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평상시 어떤 마음 태도와 생활양식을 갖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형성이 됩니다. 껍데기로 예수 믿은 사람은 마지막에 신앙의 참모습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미 은혜가운데 영원의 시간에 발을 디디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것으로 채워 나갈 때 마지막도 주님을 찬양하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오늘의 Q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