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8/22(화)생명의삶-거룩하신왕의부르심에응답하는거룩한헌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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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08월 22일 21시 14분 20초 |
| 작성자 | 홍미영 |
| 게시판명 | 한신나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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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화)생명의삶> -거룩하신 왕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거룩한 헌신- 이사야6:1~13 웃시야 왕이 죽던 해... 이사야는 성전에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아계신 하나님을 봅니다. 그때에..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부정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는 그런 이사야를 정결케 해주십니다. 또 주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내가 여기 있나이다,나를 보내소서"(8절) 하나님 앞에서 죄 사함의 은혜를 받고 정결해진 이사야는 즉각 순종합니다. 이사야의 사명은 죄를 범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는 것. 황폐한 땅, 강퍅한 백성에게 구원이 아닌 심판을 선포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해 온전히 달려가는 한 사람을 통해 '거룩한 씨' 가 보존 될 것입니다. 그렇게...그래서... 하나님의 구속 역사는 중단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밤나무와 상수리 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13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