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올린 시간 : 2017년 04월 26일 23시 01분 14초

117목장 대심방의 날, 각자의 삶을 나누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진솔한 마음과 기도제목 나누어 주신 목원들 모두 감사합니다. 특별히 맛있고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목원들을 섬겨주신 한수정 집사님, 새가족이지만 잘 정착중인 한경례 집사님 감사합니다. 또한 새 목자로서 목원들을 꼼꼼하게 살피시고 이끄시는 배희옥 권사님, 오랫동안 목자로 수고하신 이명희권사님, 자리를 빛내주신 윤수진 집사님, 2지부장으로 먼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나오신 김주혜 권사님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