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올린 시간 : 2014년 02월 11일 17시 08분 17초

장로님 가장 대심방을 지난 주 토요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정국성장로님이 함께 동행하셨습니다.

가정의 문열 여니 한결 더 가까워진 느낌이요,

가족이란 느낌이 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 심방하시면서 시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김정수장로님께 가장 놀라웠던 건

늘 새벽예배에 나와 예배를 드리면서

담임목사님의 메세지가 너무 좋아서 기록한 기록이

벌써 8권째나 기록하고 계시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장로님의 가정의 향기가 오래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