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올린 시간 : 2019년 12월 17일 11시 36분 26초

어려운 환경에서도 놀이터를 통한 소통공간이 더욱 기쁨이 되고, 난민들의 생활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병한 선교사님의 사랑이 전해지는 순간입니다.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어린이놀이터 울타리를 대나무를 엮어서 만들고 페인트를 방글라데시 국기로 하였더니 이곳 관리들도  너무 좋아하고  

  감사하다고 하네요

* 매일 아이들의 배웅을 받으며 숙소로 돌아갑니다

* 아예 놀이기구도 모두 새롭게 페인트를 해 놓으니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 어제 온 환자예요
  이분도 가능하면 도움을 드려 새삶을 갖게하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24살에 미혼이고 로힝야난민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 모OOO 24살 청년에게 다카에서 제작하여 주기로 했어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 청년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자그마한 기쁨의 통로가 되어주심이 얼마나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