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사무엘상 1장 중)

우리가 어머니로서 자녀를 어떻게 키우고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난감할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방향을 잡고, 우리의 심정을 주님께 아뢸 때  "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라는 응답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기 원하는 모든 어머니들 오셔서 함께 웃고 함께 울며 마음을 나누고, 주님을 뜨겁게 체험하시는 '어머니기도회'가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