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공기가 아직 차가운 2월 24일, 한신교회 본당에 모인 성도들의 얼굴에는 기대와 기도로 가득 찬 빛이 서려 있었습니다. “복음으로 이어지는 세대, 세상을 품다”라는 주제로 시작된 자녀와 함께하는 특별새벽기도회의 첫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과 다음 세대를 향해 예비하신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날 말씀은 영유아부를 담당하는 정재연 전도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복음의 기초"라는 제목 아래,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는 말씀 속에서, 우리 자녀들이 복음의 핵심을 깨닫고 믿음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배 후, 담임목사님께서 안수기도 해주시는 시간.. 부모와 자녀들은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며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정을 복음 안에서 견고하게 세우시고, 자녀들이 믿음의 다음 세대로 성장하도록 인도하실 것을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했습니다.
오늘 함께한 순간들이 사진 속에 아름답게 담겼습니다. 이 특별한 새벽기도회가 우리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 영적인 터닝포인트가 되길 기도하며, 내일도 변함없는 은혜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믿음의 가정, 복음으로 이어지는 세대의 축복을 함께 누리길 바랍니다!
📢 내일도 함께해요! 2일차 예배는 오전 5시 30분, 한신교회 본당에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