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공기가 감돌던 새벽, 여전히 졸린 눈을 비비며 성도들이 한신교회 본당에 하나둘씩 모였습니다.
하지만 예배가 시작되자, 잠든 영혼이 깨어나듯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한 기대와 소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복음으로 이어지는 세대, 세상을 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새벽기도회, 그 두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유치부를 담당하는 정예은 전도사님께서 "하나님의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빌립보서 2장 13~16절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비전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시며, 우리를 통해 세상을 밝히길 원하신다는 메시지는 부모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마음에도 깊이 새겨졌습니다. 말씀을 듣는 아이들의 눈빛 속에서, 하나님께서 다음 세대에게 심어주실 거룩한 비전의 씨앗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배 후, 부모와 자녀들은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통해 이루실 비전을 보여주세요!"라고 간절히 간구했습니다. 기도를 마친 후, 밝게 웃으며 손을 맞잡고 성전을 나서는 가족들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 교회와 가정을 향해 예비하신 놀라운 계획이 기대되었습니다.
오늘의 순간을 사진 속에 담았습니다. 우리가 함께한 이 예배의 시간이, 우리 가정과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더욱 깊이 새겨주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내일도 주님께서 준비하신 은혜의 자리에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내일도 함께해요! 3일차 예배는 오전 5시 30분, 한신교회 본당에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