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아직 어둠이 가득한 시간이었지만, 한신교회 본당에는 밝은 찬양과 기도의 불빛이 가득했습니다. 새벽마다 하나님 앞에 모여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이 시간이, 우리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 거룩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오늘은 특별새벽기도회의 네 번째 날, "깜깜하고 밍밍한 그곳으로"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의 어두운 곳, 맛을 잃은 곳, 희망이 필요한 곳으로 보내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도사님은 "깜깜하고 밍밍한 그곳"이 바로 우리가 복음을 들고 가야 할 자리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있는 학교, 가정, 친구들 사이에서 우리는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그곳을 변화시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에 부모와 자녀 모두 깊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특히, "빛은 가만히 있어도 어둠을 밝히지만, 소금은 섞이지 않으면 제 역할을 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듣고, 부모님과 아이들은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부모와 자녀들은 함께 손을 잡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어두운 곳을 밝히고, 맛을 잃은 곳에 생명을 더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기도하는 모습 속에서, 우리 가정이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리에서 복음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는 간절함이 느껴졌습니다.
이 은혜로운 순간들을 사진 속에 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통해 세상을 밝히고, 삶의 맛을 더하게 하실 것을 기대하며, 내일도 함께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내일도 함께해요! 마지막 5일차 예배는 오전 5시 30분, 한신교회 본당에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