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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물향기 수목원에서의 권사회 야유회 (2024.4.29)
하늘이 맑고 바람이 따스하던 4월의 마지막 주,
한신교회 권사회는 오산의 물향기 수목원으로 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사방이 초록으로 물든 숲길을 따라 걸으며,
그동안의 노고를 내려놓고 웃음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마치 마음의 수분을 채우는 ‘영혼의 향기’와도 같았습니다.
곳곳에 핀 봄꽃들처럼, 권사님들의 삶과 헌신도
이 계절의 생명처럼 은은히 피어나고 있음을 다시금 느끼며,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걷는 교회의 길이 얼마나 소중한지 되새겼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심히 좋았더라”(창 1:31)는 말씀처럼,
그분의 손길이 머문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창조와 은혜를 풍성히 누린 하루였습니다.
권사님들의 기도와 섬김이
교회를 더욱 따뜻하게, 공동체를 더욱 든든하게 세워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걸음 위에도,
하나님의 물소리 같은 위로와 은혜가 흐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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