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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1일 어버이주일 – 사랑을 달아드린 하루 🌺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에베소서 6:2)
5월 두 번째 주일, 한신교회는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한 장면 한 장면이 은혜였던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 날 아침, 교회 입구에서는 청년부와 청소년부 친구들이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장년 예배에 참석하신 어른들께 하나하나 달아드렸습니다.
처음엔 수줍은 손길이었지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마음을 담아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릴 때마다
어른들의 얼굴에는 놀라움과 감동의 미소가 번졌습니다.
이 작은 꽃 한 송이가 전한 것은
단지 감사의 표시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속에는 신앙의 세대가 서로를 존중하고 잇는 사랑의 언어가 담겨 있었습니다.
예배당 안팎에 물든 붉은 꽃송이들처럼,
그날 한신교회의 공기는 존경과 사랑, 믿음의 따뜻함으로 가득 찼습니다.
다음 세대가 먼저 손 내밀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던 그 순간들 속에서,
우리 공동체는 더 깊은 세대 간의 연결과 은혜의 감동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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